Taylormade Iron
처음에 골프를 입문하고 골프공을 좀 맞추어 나가다 보면 처음에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클럽을 바꾸고 싶어 합니다. 어차피 풀세트를 가지고 있어도 실력이 안되어서 다 쓸 수가 없으니 중고나 지인분들이 준 클럽으로 연습을 많이 하니까요.
그때 이제 무슨 클럽을 사야 할까 망설이게 되죠. 이런 때 테일러메이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aylormade P7MB (Muscle Back)
테일러메이드 P7MB 아이언은 정밀함을 요구하고 미니멀리즘 미학을 중요시하는 프로 골퍼들을 위한 프리미엄 골프 클럽입니다. 이 클럽들은 콤팩트한 그레인 단조 공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2,000톤의 프레스로 마무리되어 골퍼들이 좋아할 견고하고 일관된 느낌을 줍니다. 각 아이언의 앞면과 홈은 정밀도와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세심하게 가공되었으며,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모양과 머슬 백(Muscle Back) 디자인은 모던한 느낌으로 클래식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샷에 대한 느낌과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골퍼들은 P7MB 아이언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것입니다. 이 아이언은 완전 단조 탄소강 구조로 블레이드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대로 치면 소리가 견고합니다. 하지만, P7MB 아이언은 세계 최고의 골퍼들의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관용성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되었습니다. 핸디캡이 4개 이하인 골퍼이거나 프로 선수 수준이라면 테일러메이드 P7MB 아이언을 추천합니다.
Taylormade P7MC (Muscle Cavity)
TaylorMade P7MC 아이언은 블레이드의 느낌과 정확성을 원하지만 주변에 무게를 두고 관용성을 요구하는 골퍼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아이언은 Taylor Made의 소형 입자 단조 공정을 사용하여 1025개의 탄소강으로 단조한 다음 2,000톤 프레스를 사용하여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이 프로세스는 단단하고 일관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면과 홈은 정밀하게 가공되고 각 아이언은 적절한 둘레 무게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안정되게 볼을 칠 수 있는 골퍼이지만 안정성과 관용성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이상적입니다.
P7MC 아이언은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최고의 골퍼들이 피드백해 준 결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얇은 상단 라인, 점진적인 오프셋, 깔끔한 외관을 위한 좁은 솔(Sole)이 특징입니다. 이 아이언은 모던한 터치와 함께 클래식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머슬 백(Muscle Back) 아이언의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정확히 스위트스폿을 맞추면 아주 견고하게 공이 맞지만 조금이라도 스위트스폿을 벗어나면 거리를 많이 잃고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머슬백 모양이지만 관용성과 거리를 위해서 캐비티의 구조를 가집니다. 핸디캡이 4개에서 10개인 골퍼들에게 추천하는 클럽입니다.
Taylormade P770
테일러메이드 P770 아이언은 비기너 골퍼에서 벗어나 좀 더 향상된 골프를 치기위한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브레이드 아이언 같은 디자인처럼 보이며 콤팩트하고 실용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클럽은 단조된 중공 몸체, 스피드폼 주입, 텅스텐 무게, 스루 슬롯 스피드 포켓(Thru Slot Speed Pocket), 인버스티드 콘(Inverted Cone) 기술을 포함하여 거리와 관용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공의 속도, 관용성 및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견고한 느낌과 소리를 제공합니다.
P770 아이언은 10-15 핸디캡을 가진 골퍼들의 위하연 디자인 되었습니다. 콤팩트한 모양이지만 거리와 관용성이 포함되어 좀 더 향상된 골프를 치기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텅스텐 무게와 솔(Sole)의 스피드 포켓을 사용하면 안정성과 볼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인버티드 콘(Inverted Cone) 기술은 정확도를 향상합니다. 스피드 폼(SpeedFoam) 주입은 훌륭한 느낌과 타구음에 기여하여 고성능 기술을 갖춘 콤팩트한 클럽을 원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클럽입니다.
Taylormade P790
테일러메이드 P790 아이언은 가장 인기 있는 아이언중의 하나로 초보 골퍼분들에 추천하는 아이언입니다. 스피드 폼(SpeedFoam) 기술은 69% 더 가볍고 더 나은 공의 발사를 위해 질량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스피드 폼 에어(SpeedFoam Air)로 재설계되었습니다. 클럽 페이스가 얇아져 속도와 유연성을 높일 수 있고 텅스텐 무게를 늘려 관용성을 살렸습니다.
TaylorMade P790 아이언의 성능은 평균 스윙 속도가 81mph인 7번 아이언을 사용한 Rick Hatfield의 도움으로 테스트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115.1 mph의 평균 공 속도와 165.6야드의 캐리 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아이언은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에게 거리, 안정성, 관용성,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며 초보자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로 디자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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